제가 옷을 잘 못입어요.. 뭐 여기서 하소연 하는건 아니고 옷이나 신발에 크게 신경을 안쓰고 살았는데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좀 돌려서 말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좀 충격을 먹고 먼저 신발먼저 주문을 할려고 전화를 했는데 본의 아니게 전화상담 해주시는 분한테 하소연까지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상담사 분이 듣고 옷도 추천해 주시고(심지어 다른 사이트..) 거기에 맞는 신발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여자친구도 흡족?해 하고 저도 패션에 눈을 뜨게 된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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